에스포항병원이 신규 간호사의 임상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사진 = 에스포항병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에스포항병원이 신규 간호사의 임상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스포항병원 신규 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약 2주간 신규 간호사 28명을 대상으로 병원 조직과 간호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과정은 ▲기본 간호 ▲투약 간호 ▲수혈 간호 ▲환자 안전과 간호 ▲핵심 술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규 간호사들은 부서별 실습으로 병동을 비롯한 간호부서 전체 업무 흐름과 역할을 파악하고 실제 임상 환경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본 간호 교육인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 간호 기록 작성, 투약 관리 등 간호 업무의 기본이 되는 내용을 습득하고 핵심 술기 교육에서는 임상 현장에서 자주 시행되는 간호 술기를 반복 실습하며 현장 실무 능력을 높였다. 또한 병원 전반적인 소개, 질환별 이해, 검사실 교육 파트를 별도로 두어 병원 내 각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이해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돼 신규 간호사들이 타 부서와 원활한 협업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2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신규 간호사 28명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며 축하했다.

에스포항병원 손재영 간호부장은 “신규 간호사들이 환자 중심의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간호사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간호 인력을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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