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대원들의 비상 대응 능력 강화에 주력한다. 이번 교육은 대원들이 임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도록 구성됐다.

교육 대상 및 일정

편성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화재 대비 ▲화생방사태 대응 등 4개 필수과목이 구성된 집합교육은 총 4시간 이수를 필수로 한다.

편성 3년 차 이상 대원은 비대면 사이버교육을 실시하며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 분량의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일정 및 주의점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가 기간이며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이수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군포시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에 따라 선거기간에 해당하는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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