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와 농가주부모임전남도연합회가 16일 강진군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와 농가주부모임전남도연합회(회장 정혜숙)는 16일 강진군 일원에서 ‘영농후(後) 환경애(愛)’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이광일 본부장과 정혜숙 회장, 장영조 농협강진군지부장, 강진 관내 조합장, 강진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폐기물 처리 방법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영농후(後) 환경애(愛)’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은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는 농촌 환경정화 활동으로 영농 후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되기 쉬운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등 농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광일 본부장은“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현장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것이 농심천심을 실천하는 일”이라며“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