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YISFF 서울영화센터서 열린 특별상영회 성료, 티켓 오픈 3일 만에 전석 매진, 충무로 사로잡은 예천 스마트폰 영화의 힘 (사진 = 예천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예천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예천 YISFF가 영화의 본고장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별전은 티켓 오픈 3일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념 사탕과 예천 특산물인 참기름을 활용한 홍보가 진행되어 지역의 맛과 정취를 접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YISFF는 스마트폰 영화만을 엄선해 선보이며 매년 국내외 참가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거점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선보이는 상영회로 직접 제작한 작품들과 역대 수상작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상영회에는 양윤호 감독, 장철수 감독, 봉만대 감독, 임찬익 감독, 이우철 감독을 포함해 이현진 배우, 김민상 배우, 손종학 배우, 최덕문 배우, 문재영 배우 등 유명 영화인들과 초청작 감독,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상영회에는 양윤호 감독, 장철수 감독, 봉만대 감독, 임찬익 감독, 이우철 감독을 포함해 이현진 배우, 김민상 배우, 손종학 배우, 최덕문 배우, 문재영 배우 등 유명 영화인들과 초청작 감독,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함께 마련됐다. (사진 = 예천군)

이날 상영작은 총 8작품의 단편으로 ‘삼강’(연출 봉만대, 주연 이현진, 민트), ‘알마티’(연출 임찬익, 주연 이주승, 리 나탈리아), 역대 수상작품인 , ‘하루’(연출 배기원), ‘공공의 눈’(연출 최원성), ‘신기루MIRAGE’(연출 아르차나 파드케), ‘전학생’(연출 김채은), ‘쿠드랴프카에게’(연출 조재준), ‘봄은 오지 않았다’(연출 박세정)가 소개됐다.

상영된 모든 작품은 스마트폰으로만 촬영됐으며 기성 감독의 노련미와 신예들의 참신한 감각이 조화를 이뤄 스마트폰 영화만의 역동적인 매력을 증명했다.

YISFF 신창걸 집행위원장과 정재송 조직위원장은 “최근 숏폼 무비 트렌드에 따라 스마트폰 영화의 효율성과 IP 배급 등 마케팅 확장에 중점을 뒀다”며 “예천에서 탄생한 영화가 영화의 본산인 충무로에서 대중성과 확장성을 입증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상영회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영화인과 관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추후에는 해외 스크린 상영회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ISFF는 오는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10월 10일 예천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총상금은 6000만 원이며 종합 대상에는 25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계획이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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