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 = 의왕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13일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현장에서 작동가능 한 실질적인 기틀 마련에 나섰다.

시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적용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본격 착수에 앞서 성장기에 접어든 인구정책을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담는다는 구상이다.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란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중장기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인구구조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연구용역이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의 정책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금까지 단기적 사업 중심의 분산된 인구정책이었다면 앞으로는 통합된 전략 체계로 전환해 도시 성장에 따른 정주여건 관리 및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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