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주최하고 광양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미르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월 14일~15일 양일간 광양 축구전용 1, 2 구장에서 펼쳐진 제20회 미르기 축구대회는 전남드래곤즈가 지역 축구 동호회를 위해 매년 주최하는 대회이다.
총 21개 팀 500여 명이 참석한 ‘제20회 미르기 축구대회’는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로 나뉘어 있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 청년부 우승은 새부리 FC, 준우승은 등대 FC, 공동 3위는 백운 FC와 새바람 FC가 차지했다. 중년부 우승은 신성 FC, 준우승은 금당 FC 그리고 공동 3위는 백운 FC와 새부리 FC 차지했다. 장년부는 동광양 FC가 우승은 차지했다. 준우승으로는 백호 FC, 공동 3위는 새부리 FC와 션사인 FC가 차지했다. 대회 입장상은 남부 FC가 차지했다.
이형상 광양시축구협회 회장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화합하는 장을 전남드래곤즈가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광양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전남드래곤즈와 함께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구 발전과 지역 화합의 장을 위해 개최된 제20회 미르기 축구대회는 아마추어 축구 동호인답지 않게 박진감 넘치는 축구대회라고 호평을 받았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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