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순천에스병원(대표원장 박영균)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2026시즌 의료지원 강화와 함께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을 신설 운영한다.
2026시즌부터 신설되는 ‘이달의 선수상’ 상금을 순천에스병원이 후원해 해당 상은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으로 운영되며 월드컵 휴식기로 인해 1경기만 치러지는 6월을 제외하고 3~5월 및 7~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월 100만 원씩 시상하며 시즌 종료 후에는 시즌 MVP에게 200만 원을 별도로 수여한다. 총 후원 규모는 1000만원 상당이다.
전남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되는 이달의 선수상은 원정경기가 집중된 3~4월에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한 시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부터는 홈경기 시작 전 장내 시상식을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공식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 용당동에 위치한 순천에스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 의료장비를 활용한 정밀 진단과 구분화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종찬 사장은 “6년째 변함없는 신뢰와 지원을 보내주고 있는 순천에스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달의 선수상 신설을 통해 선수단에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팬들께서도 매달 최상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영균 대표원장은 “전남드래곤즈와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며 “최대 4팀이 승격할 수 있는 중요한 시즌인 만큼 올해는 승격의 적기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이 더 높은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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