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는 지난 12일 성실관에서 ‘지역사회 재활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된 대학 내 재활치료 인프라를 대외에 공표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RISE 사업단 관계자와 관련 학과 교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센터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에 이어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지역사회 재활치료센터는 물리치료과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개소식 직후 현대화된 내부 시설을 참관하며 물리치료 전공의 전문성을 활용한 향후 운영 방안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실천적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항대학교는 이번 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지역사회 공헌 이미지를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물리치료과 학생들에게 임상 실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예비 재활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지역 보건 의료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항대학교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소는 관련 학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네트워크 강화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목적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보건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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