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이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군포시)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3월 한 달간 경기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12개 동을 순회하며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해 민원 해결방안 모색에 나선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란

직접 시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동에서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소통 창구로, 시장이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 공무원과 함께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운영 구조 및 현황

시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 바 있다. 소상공인·기업인 등 경제주체와 도서관 이용자, 노인복지관 이용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총 5회 개최해 207명 참석, 총 44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및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가 진행돼 접수된 44건의 건의사항 중 19건은 처리 완료됐고 16건은 추진 중에 있다.

건의사항 처리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오는 16일 재궁동을 시작으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도 운영에 나서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지역 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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