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12일 경기 용인특례시가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지역 리더를 위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누가 참여하며 교육 과정은
해당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 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가한다.
교육은 오는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열린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여러 가지 전문 강의가 진행된다.
여기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 주제로 조별 연구 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UNIST의 수준 높은 강의가 수강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적인 배움의 길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반도체 최고위 과정’이 지역 인재를 이끌 네트워크 장으로 마련돼 반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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