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과 함께 ‘2026년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기업 공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관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와 공고 일정

주요 지원은 ▲중소기업 사업화 ▲장비 활용 ▲시험·인증 ▲기업 전시회 참가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온라인 마케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스타트업 성장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지원사업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지원사업의 모집 공고는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내 ‘기업지원사업 신청’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당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와 지원 계획

평택시-평택산업진흥원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이미지 = 평택시)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 및 응용 기술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원, 응용 기술 개발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총 5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총 11개 제품을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하고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상’ 선정 제품에는 10000만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평택산업진흥원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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