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천동지 경제 핵심 프로젝트 구상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김 지사는 오전 안양역에서 도지사 재선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의 수혜자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은 ▲하늘길, 땅길 지하화로 지상 개발 추진 ▲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망 해소 위해 지방도 건설시 전력망 지하 설치 ▲안양 철도 지하화 경우 통합 개발 추진 ▲경기 투자 공사 설립 ▲도민 펀드 설립 ▲1억 만들기 도민 펀드 신설로 청년 포함 경기도민들에게 펀드 투자 통한 수익 창출 ▲도민 연금 신설로 공백기를 발생시키는 국민연금을 도민 연금이 채우고 청년들에게 사회 출발 자본을 조성한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안양은 10년을 거주하며 학교에 다녔고 중앙 공무원 생활을했던 곳으로 뜻깊으며 개인적인 인연도 있었다. 네 편 내 편 편을 가를때가 아니고 이제는 일을 할 때라며 앞으로 4년간 도정을 맡게 된다면 대통령과 함께 일 잘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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