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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로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렵고 가족의 지원마저 받지 못하는 치매 환자를 돕기 위해 ‘치매 공공후견사업’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치매 공공후견인 지원사업은 인지능력이 저하돼 일상생활 처리가 힘든 치매환자에게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환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소득 기준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기초연금수급자 등에 해당하며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후견인의 도움이 절실한 경우에 선정된다.
후견인으로 선정된 전문 인력은 법원의 결정범위에 따라 대상자의 ▲재산관리▲ 관공서 서류발급 ▲복지서비스 대리신청▲ 의료서비스 이용동의▲ 물건 구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강진군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센터는 사례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이후 법원에 후견 심판에 필요한 청구 및 결정 과정을 통해 본격 후견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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