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왼쪽 두번째)이 10일 시청에서 안은영 데시데리오 테일러 대표, 김수현 가온핏 정장 대표와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광명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11일부터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무료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지원 대상과 이용 방법은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8~39세 광명시 거주 청년에게 정장과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광명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정장은 1회 이용 시 3박 4일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승인되면 승인번호가 발급되며 신청자는 대여 업체를 방문하거나 무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정장을 받을 수 있다. 업체별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대여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는 올해 약 900명의 청년에게 면접정장 대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일 정장 업체 데시데리오 테일러(대표 안은영), 가온핏정장(대표 김수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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