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재연 진보당 후보가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 = 김재연 진보당 후보측)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도전을 알렸다.

김 대표는 11일 출마 기자 회견에서 민주주의와 정치 발전, 대한민국의 중심인 평택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며 정권교체는 위대한 시작일 뿐 혁명의 완수는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미래의 불안 없이 사는 것이라며 구호가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증명돼야 한다며 그 현장이 평택임을 언급했다.

그는 윤 정권의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민주개혁 진보세력이 하나가 돼야하며 빛의 혁명 완수를 위해 더 넓은 운동장에서 함께 뛸 것이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민주개혁 진보세력을 제안했다.

김 후보의 평택 대전환 10대 비전은 ▲평택항 서해 평화 경제 관문 격상 ▲미군기지 이전 평택지원 특별법 기한 연장 및 법 개정 추진 ▲노동자 이익균점권 실현 ▲돌봄 국가책임제 ▲학급당 학생수 20명 관련법 개정 ▲경자유전의 원칙 ▲에너지와 금융의 지산지소, 평택 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 ▲고덕신도시 20분 생활권 ▲사회 상속세 도입 ▲재취업 여성 위한 공공 일자리 창출 ▲정치 대전환의 불꽃 등을 제시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