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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나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중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20명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총 207억 원을 투입해 4710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와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영역을 제공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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