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지난 9일 주부대학총동창회(회장 이정순) 회원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시 주요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헌옷 수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생활 주변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각 가정에서 모은 헌옷을 모아 자원 순환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수거된 헌옷은 전문업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동광양농협과 주부대학총동창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돈성 조합장은 “항상 농협의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주부대학총동창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광양농협 주부대학은 1992년 65명의 1기 수료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2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올해 제24기 여성아카데미는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집중 속에 1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오는 4월 개강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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