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산업진흥원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3기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강좌별 선착순으로 받는다.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창업으로 연결시켜 준다.

특허 기초 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등 지식재산 창출에 필요한 실무 과정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교육 협력기관은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3기 교육생 안내. (표 = 김병관)

올해는 상반기 제3기 교육생 모집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4기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상·하반기 수료율은 88%를 기록했다. 교육 이후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72건이 창출됐으며 이는 교육생 3명 중 1명 이상이 실제 지식재산 창출 성과를 낸 셈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협력기관이 확대돼 서현·판교·복정도서관(성남시민), 성남산업진흥원(청년·시니어),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 송림·판교·보평고등학교 등 총 9개 기관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복정도서관과 보평고등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시민과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어떻게 운영되며 제공 혜택은

교육 참여자에게는 지식재산 무료 교육과 변리사 1:1 상담이 제공되며 수료생에게는 국내 특허·상표·디자인 각 1건에 대한 출원 비용 일부 지원이 주어진다.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회차별 2시간씩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8시간 이상 이수 시 수료가 인정된다. 기존 특허 중심에서 확대돼 상표·디자인·저작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 분야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성남산업진흥원은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위해 지식재산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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