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저출생·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시각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은 광양시 인구·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하며 기존 정책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워크숍 ▲정책 토론 ▲선진지 견학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아이 양육, 청년, 중장년·노년 등 인구청년정책 관련 3개 분과에서 20명 내외이며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위촉일로부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인구청년정책에 흥미 있는 18세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청 3층 청년일자리과 방문, 전자우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오는 3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성별, 연령, 활동 경력, 흥미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심사를 통해 시민참여단을 선정하고 오는 3월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시민의 관점이 반영된 실질적인 인구·청년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흥미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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