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 부시장 등이 주요 도시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군포시는 5일 재건축 선도지구와 공공주택지구, 도로 인프라 사업지 등 6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 방문에는 부시장과 기획예산실장,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함께 참여했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재건축 선도지구 등 주요 사업 현장 확인
군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재건축 사업은 도시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정비를 위한 주요 정책 사업 가운데 하나다. 군포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행정 절차와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공공주택·도로 인프라 사업 진행 상황 점검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와 국도 47호선 지하화 사업 현장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대야미 공공주택지구는 신규 주거 공급을 위한 도시 개발 사업이다.
국도 47호선 지하화 사업은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도로 인프라 사업이다. 군포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문제와 주민 생활 환경 영향을 함께 검토했다.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보고도 현장에서 진행됐다.
산업시설 부지와 축제 준비 상황 점검
군포시는 군포역 인근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와 AI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 부지도 방문했다. 해당 부지는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 대상지다. 군포시는 지식산업센터와 데이터센터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쭉동산을 찾아 철쭉축제 대비 시설물 안전 상태와 행사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축제 기간 방문객 안전을 위한 시설 점검이 진행됐다.
군포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도시 개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재건축과 주택 공급, 도로 인프라, 산업시설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향후 사업 추진 속도와 주민 체감도가 행정 성과를 가르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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