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대한노인회는 지역 노인복지 정책 확대와 경로당 지원 등 노인 권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 상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고령화 대응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어떤 활동이 평가받았나
유 의장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노인복지 정책 개선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 사회참여 확대 정책에 관심을 가져왔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참여했다. 노인복지 관련 정책 논의 과정에서 의회 역할을 강조해 왔다. 이러한 활동이 공로상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대한노인회 정기총회에서 수상
공로상은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정기총회에서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노인회 지도자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노인회 사업 성과가 공유됐다.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고령사회 대응 정책 강조
유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노인복지 정책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지방의회가 노인복지 정책 논의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고령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의회 역시 관련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공로상 수상은 지역 노인복지 정책을 둘러싼 지방의회의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노인복지 정책과 의회의 대응 방향이 앞으로 중요한 정책 과제가 될 전망이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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