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에 나선다.

지원 신청 대상은

5일부터 신청 받기에 들어간 이 지원 사업의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 청소년이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로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도민원포탈에 접속해 할 수 있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6월 30일까지다.

지원 내용은

지원액은 1인당 월 1만1800원으로 연 최대 14만2000원까지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원된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오는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돼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이다. 다만 이 지원금은 생리용품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이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권을 보장해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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