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전경.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가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시설물 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7월 옹벽 붕괴사고 발생 이후 공공시설물 102곳을 점검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주의 등급 시설은 조치했고 일부는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하고 있다.

점검 결과는 시민들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거주하는 곳 인근시설의 안전이 우려된다면 시 홈페이지에서 ‘시설물안전법’ 대상과 점검 여부를 체크하면 된다.

안전관리 강화 신뢰회복 우선

3월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계절적 위험 요인 점검을 진행하며 전문가와 합동으로 국가 차원의 고강도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특히 노후시설은 물론 교량과 터널 등은 첨단 장비로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사고 이후 높아진 시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안전강화를 위해 예방점검을 펼치고 있다.

단발성 관리 대응을 넘어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으며 결과 공개를 병행해 시민 신뢰 회복을 꾀하고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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