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소재 헌산중학교가 선도적으로 국제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국제바칼로레아(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중심으로 한 혁신 교육과정이며 IB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모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기준으로 전 세계 160개국, 6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139개교가 인증을 받았고 이중 경기도는 10개교가 인증을 받아 문제해결 중심의 혁신 교육과정을 시행 중이다.
헌산중은 이번 IB 인증을 통해 학생 중심의 탐구·토론 수업과 국제적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IB월드스쿨 인증, 창의적 교육의 중요한 이정표
이 시장은 교장 선생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노력한 덕분에 2024년 IB 학교에서 빠른 속도로 월드스쿨 인증을 받게 됐다며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창의적인 교육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는 뜻을 내비쳤다.
또 시장으로서 용인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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