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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단열재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누가 얼마를 지원 받나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인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 소유자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포함된 건축물과 위반건축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건축물 소유주는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어떤 공사를 지원 받을 수 있나
지원 항목은 ▲단열재 보강 ▲고효율 기밀성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고효율 전기·조명 시스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쿨루프(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 등이다.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완비해 시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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