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 = 경기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가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 참가 기업을 선발한다.

EU 시장으로 철강·시멘트·알루미늄·전기·비료·수소 등 6개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EU 수입업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지원 유형의 구성과 모집은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는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과 EU 에코라벨 인증 지원 서비스로 구성되며 기업은 희망하는 지원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사업은 ▲산정 및 보고 대응 체계 구축 ▲감축 요인 도출 ▲감축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전문기관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총 20개 사를 모집한다.

EU 에코라벨 인증 지원이란

EU 에코라벨 인증 지원 서비스는 인증 취득 완료 후 지원금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기업당 최대 400만원까지 총 5개 사를 모집하며 지원대상은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11일 오후 4시까지이다.

탄소중립 대응 교육은 오는 23일 ‘EU 환경규제 대응’이라는 주제로 CBAM 최신 동향과 대응 방안, EU 포장재 규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도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관내 수출기업이 통상 규제 대응 역량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탄소중립 대응을 선제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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