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동연 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가 3·1운동 정신 계승과 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의 3.1정신을 경기도는 국민주권의 실현, 평화와 번영으로 더 크게 이어갈 것 이라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등에는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가슴에는 저마다의 3.1정신을 새기고 ‘평화런’을 완주한 107명의 도민들과 함께 107주년 삼일절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중근 의사의 유묵 두 점, 순국 전 마지막으로 남기신 장탄 일성 선조 일본, 그리고 독립, 조소앙 선생께서 쓰신 독립선언서 대한독립선언서까지 독립을 향한 그 뜨거웠던 열망을 다시 한번 새긴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일제의 탄압과 폭력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의 가치를 지켜낸 선열들의 헌신을 기억한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기념사에서 3.1절 평화런 행사를 통해 백일곱 분의 도민들께서 3.1정신을 함께 되새기며 이곳까지 달려왔다고 강조하며 민주, 공화의 가치를 굳건히 다지고 도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해 뛰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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