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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여의도를 잇는 핵심 노선인 11-1번과 11-2번 버스를 3월 1일 각 2대씩 총 4대 증차한다.
두 노선은 기존 각 15대에서 17대로 늘어나며 평균 배차간격도 2분가량 단축된다.
광명7동에서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거쳐 여의도를 잇는 11-1번은 하루 운행 횟수가 기존 127회에서 144회로 17회 증가하며 배차간격은 기존 8~10분에서 6~8분으로 줄어든다.
소하2동에서 7호선 철산역을 경유해 여의도까지 운행하는 11-2번은 하루 운행 횟수가 95회에서 107회로 12회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4분에서 8~13분으로 단축된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평소보다 6회 이상 차량을 집중적으로 배차해 급증한 혼잡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예정이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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