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이 순환기내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재중 진료과장을 3월부터 새롭게 영입하고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 = 에스포항병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이 순환기내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재중 진료과장을 3월부터 새롭게 영입하고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진 영입은 고령화에 따른 지역 내 심혈관 질환 환자 증가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순환기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병원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에 영입한 순환기내과 이재중 진료과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의료원 인턴 수료, 고려대의료원 전공의 수료 및 석사 학위 취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임상교수, 박사 수료, 국군수도병원 심장내과 과장, 부평세림병원 심장내과 과장, 포항 좋은선린병원 순환기내과 과장으로 근무했다. 이 외에도 대한심장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도 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등 허혈성 심질환을 비롯해 고혈압, 부정맥, 말초혈관질환, 대동맥질환, 관상동맥 중재시술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이재중 진료과장은 지역민들의 심혈관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임상경험이 풍부한 순환기내과 전문의를 영입함으로써 심혈관 질환에 대하여 진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하여 지역사회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