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강원도 횡성에서 ‘2026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안양대학교 2026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78대 온결 총학생회 주관으로 열린 가운데 신입생과 재학생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부총장, 각 대학 학장 및 학과장, 교수 등 교직원 40여 명도 행사에 함께 참석해 신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학교를 벗어나 강원도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개최된 오리엔테이션은 자유전공 학생들을 포함한 신입생들이 교수 및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첫날 안양대의 치어리더 ‘고구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각 단과대학 및 학과 소개와 친목 도모 시간, 동아리 공연 및 단과대학 레크리에이션, 전문 MC 초청 레크리에이션 등 사흘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장광수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78대 온결 학생회의 캐치프레이즈인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과 우리를 잇는’ 멋진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이 행사를 통해 선후배 및 동기 간 청춘의 유대감과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아울러 교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자율전공 학생과 신입생 여러분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소속감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유익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안양대학교는 앞서 23일 안양캠퍼스에서 신입생 등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들의 수강신청 방법과 학사제도 및 장학제도 등을 안내하는 예비대학 ‘아리비전학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25일과 26일 안양캠퍼스와 강화캠퍼스에서 외국인 전담학과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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