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공장이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지원 사업인 ‘에너지드림’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 GS칼텍스)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GS칼텍스 여수공장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26일 본관 에너지플러스홀에서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지원 사업인 ‘에너지드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드림 대상 학생과 보호자, 미평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소개 및 에너지키트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에너지드림’은 회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액기부 WEEK ‘천원의 행복’과 전략적으로 연계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이다.

기존 ‘천원의 행복’ 지원을 받은 대상자 중에서 지역사회 내 성장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해 단순히 일회성 금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비 지원과 더불어 ‘에너지키트’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에너지키트는 청소년들의 꿈 실현을 돕는 진로 지원 도구 패키지로, 비전 선언문과 액자,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컬러링북과 색연필, 신체 에너지 강화를 위한 비타민, 무선 헤드셋 등으로 구성됐다.

조리사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레시피북을 수영 선수를 꿈꾸는 학생에게는 수경 파우치를 선물하는 등 개개인의 꿈에 맞춘 맞춤형 선물도 함께 전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실제 임직원들이 실무에 활용하고 있는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인 ‘AIU’를 통해 이미지를 직접 생성하여 대상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 모습을 시각화하는 진로체험 활동 ‘비전보드 만들기’를 진행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에너지드림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자신감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CSR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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