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보라 안성시장이 농업기술상담소 직원들과 성과평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안성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25일 시장실에서 농업기술상담소 전 직원과 함께 성과평가 간담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상담소는 2024년 1월부터 4개 권역별 통합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 32년간 유지해 온 읍면별 1인 체제의 틀을 깼으며 시행 2년 차를 맞아 주요 성과 평가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상담소 역할의 실질적 강화가 가장 큰 변화로 지역특화사업 예산은 현재 2억1000만원으로 2023년 대비 3배 이상 확대 편성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상담 공백을 3인 1팀 체제로 보완해 직원 간 협업으로 기술 지도의 전문성을 높였고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통해 종자 수급과 재해에 공동 대처하는 등 현장 밀착형 대응력을 강화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