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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이 3월 1일부터 ‘고맙다 양양 걷기 챌린지’를 시작한다. 두 달 동안 35만 보를 걸으면 1만원 상당의 양양사랑상품권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군민이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양양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에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누적 35만 보를 채우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올해는 지급 방식이 달라졌다. 그동안은 보건소를 직접 찾아 평일 낮 시간에 상품권을 받아야 했다. 직장인과 학생은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보건소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착’을 활용한 모바일 자동 지급 방식을 도입했다. 방문 기간에 상품권을 수령하지 못한 달성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모바일 상품권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기존 방문 수령 방식도 그대로 둔다. 청장년층은 모바일, 어르신은 지류 수령 방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급 방식을 손봤다”며 “걷기로 건강을 챙기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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