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주 기상도
노사 갈등·상속 분쟁에 희비…SK·롯데 ‘맑음’, 삼성·태광 ‘흐림’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주택가 3곳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우리동네 지원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우리동네 지원실이 설치된 곳(규모)은 ▲수정구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 2층(30㎡) ▲중원구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2층(20㎡) ▲중원구 은행2동 제10공영주차장 1층 112호(38㎡)다.
각 지원실엔 2명의 사무원(기간제근로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구, 수도꼭지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를 지원하고 드라이버, 전동 드릴 등의 공구와 양·우산을 대여하는 등 생활밀착형 주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도 접수해 사무원이 지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문제 해결을 돕고 관계 기관이나 시청 관련 부서와 연계·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에 사는 주민에게 아파트와 같은 생활 편의를 제공하려고 주민 접근성, 설치 가능한 공공공간 확보 여부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한 3곳에 우리동네 지원실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