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체육회는 2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 경상북도체육회)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상북도체육회는 2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도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체육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각종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도 세입세출결산(안), 경상북도체육회 정관 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북체육이 이룬 성과는 시·군체육회와 종목단체, 체육가족 모두의 협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2026년에는 도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체육 실현을 위해 더욱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체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체육회 대의원은 시군체육회장, 정회원종목단체장으로 78명의 재적대의원으로 구성된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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