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바이오화학융합학부 이준희 교수가 지난 12일 한국화학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열린 제45회 대한화학회 유기화학분과회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제14회 ‘유기화학학술상’을 수상했다. (사진 = 동국대WISE캠퍼스)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바이오화학융합학부 이준희 교수가 지난 12일 한국화학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열린 제45회 대한화학회 유기화학분과회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제14회 ‘유기화학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화학회 유기화학분과회 학술상은 유기화학에 관련된 탁월한 논문을 발표하여 유기화학 분야 및 분과회 발전에 현저하게 공헌한 회원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며 그간의 발표한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이준희 교수가 선정됐다.

이준희 교수는 이 자리에서 ‘N-헤테로사이클릭 N-옥사이드를 활용한 새로운 합성 방법론의 개발’이라는 주제로 수상 강연을 진행했다.

이준희 교수는 N-헤테로사이클릭 N-옥사이드를 기질, 시약 및 촉매로 활용하여 새로운 유기합성 방법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SDI와의 산학협력을 통해서 반도체 패키지 소재 개발을 포함한 유기재료화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화학연구원 한수봉 박사 연구팀과 함께 코로나 치료제의 국산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 교수는 현재 한국연구재단 과제와 삼성SDI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화학회 유기화학분과회 운영위원(2019년) 및 학술부회장(2024년), 대한화학회 실무이사(2026~2027년)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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