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선수단이 25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사진 = 경북체육회)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점두)경상북도선수단이 25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산악 종목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빙상, 스키,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경북은 이 중 5개 종목에 선수 70명, 지도자 29명 등 총 9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북선수단은 동계 강화훈련을 통해 기량을 끌어올리며 대회를 준비해왔다.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아픔을 모두 경험하며 다져온 시간은 선수들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사전 경기로 치러진 빙상 스피드 여자초등부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컬링 종목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추가로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의 노력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북의 명예를 드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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