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진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 장미가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반값 직거래’ 판매를 하고 있다.

강진군은 축제 기간(2월 21일~3월 2일)동안 지역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장미 직거래 판매 부스를 열어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 중이다.

이번 반값 직거래 행사는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고,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축제장 판매 부스에서는 꽃다발, 꽃바구니, 한 송이 포장 상품 등 구성을 다양화해 관광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강진군 관계자는 “반값 직거래 판매를 중심으로 무료 나눔과 전시를 연계해 강진 장미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연계한 직거래 확대를 통해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공공기관 꽃 소비 확대와 온·오프라인 직거래 유통망 강화를 통해 강진 장미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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