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전경 (사진 = 전남경찰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모상묘)과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이해 소중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통학버스 점검 및 단속 강화
지자체 · 교육청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 통학버스 총 5665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통학버스 내 안전장치 및 표지 부착 ▵신고필증 구비 ▵기타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단속할 계획이다.

◦스쿨존내 가시적 교통안전 활동
녹색어머니회 · 모범운전자회 등과 협업, 등 · 하교 시간대 통학로 주변 거점 및 유동 순찰을 강화하고,과속 및 주정차 위반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계도 · 단속한다.

◦다양한 매체 활용 교육 · 홍보
웹툰 · 숏폼 등 교통안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가정통신문 · E/V 모니터 · BIS 등 일상생활 속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다각화한다. 또한 어린이 맞춤형 ‘무단횡단 금지’, ‘PM 교육’ 등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정비 · 개선
총 1036개소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통학로 미확보 구간 개선 ▵승 · 하차구역 확대 ▵기 · 종점 노면 및 안전표시 명확화 ▵노란색 횡단보도 신설 및 정비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경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서행 운전과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우선 교통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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