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청 전경. (사진 = 장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 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정보 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성군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4.76점을 얻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유형군 평균(84.78점)보다 무려 9.98점이 높다.

김한종 군수는 “행정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삼아야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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