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이하 포항TP)는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기 구축 스마트공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후관리) 사업’ 신청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추진되며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 구축 스마트공장의 안정적 운영과 실질적인 활용도 향상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스마트공장 운영 중 발생하는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고장 및 결함에 대한 신속한 A/S를 제공하고 생산품목 변경·공정 개선·생산성 향상·보안 강화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보완 및 고도화까지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완료 기업 ▲2023년 이후 지자체 스마트공장(기초) 사업 완료 기업 ▲자체 역량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서를 보유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9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접수기간은 2025년 2월 6일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다.

한편 포항TP는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과 경북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포항지역 운영기관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 100여 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AI 기반 공정 개선과 데이터 중심 제조혁신 확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며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스마트공장의 성과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구축 이후의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필수적이다”며 “이번 사후관리 지원을 통해 기 구축 스마트공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넘어 지능형 제조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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