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군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사진 = 울진군)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군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는 농촌진흥사업과 관련한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정 심의기구로 지역 농업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 논밭 전환 지하수위 제어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 ▲특화작목(표고버섯) 들녘특구 시범사업 ▲ 원예 스마트팜 시범농가 육성사업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농촌 교육농장 조성사업으로 5개분야, 30개사업으로 총 사업비 48억원 규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지 여건, 발전 가능성 등 사전 서류심사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하고 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 현실에 맞는 기술보급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효과가 검증된 우수사업은 확대 보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