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장광수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안양대학교)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홀에서 오전 11시에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는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등 교직원과 졸업생,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사 25명, 석사 63명, 학사 774명 등 모두 862명이 학위를 받았다.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연혁 및 학사보고에 이은 학위수여와 시상식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김아린 학사가 이사장상을, 관광경영학과 한진우 학사가 안양시장상을, 해양바이오공학과 김민수 학사가 인천시장상을, 정보전기전자공학과 이동재 학사와 영미언어문화학과 김채린 학사가 안양시의회 의장상을, 해양바이오공학과 이용환 학사가 인천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또 글로벌경영학과 신은지 학사가 전체수석으로 학부성적우수자상을 받았으며 환경공학과 조우석 박사가 학술상 총장상을, 교육학과 왕민 박사가 우수논문상 총장상을, 음악학과 김승애 석사가 공로상 총장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87명이 각각 학술상과 우수논문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안양대 학교법인 우일학원 문순권 이사장은 김수연 교무처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학위를 받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제 사회로 나아가는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안양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최대호 안양시장도 영상 축사를 보내 “새로운 환경과 수많은 선택 앞에서 고민하는 순간도 있겠지만 도전하는 자세와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길에서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졸업이라는 성취를 발판 삼아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여러분들의 학위취득과 졸업은 인생의 가장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일신우일신의 정신 아래 더욱더 정진해 또 다른 시작인 직장과 여러분의 새로운 분야에서 큰 성과와 발전을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큰 박수로 영광스러운 학위취득을 축하해준 졸업생 가족들은 학위수여식이 끝난 뒤 아름다운리더홀과 중앙도서관 로비 등 대학 교정 여러 곳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학위취득과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