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예천 회룡포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 개최, 제주까지 잇는 프리테니스 교류, 예천서 새 활력 (사진 = 예천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예천군(군수 김학동)는 오는 21일 오전 9시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제11회 ‘예천 회룡포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프리테니스는 테니스와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종목으로 전용 라켓을 사용해 테니스 코트의 약 10분의 1 정도의 좁은 면적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치를 수 있어 최근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예천군프리테니스협회(회장 전경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주 지역에서 8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등 전국 단위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학동 군수는 “제11회 예천 회룡포배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를 통해 전국의 프리테니스 동호인분들을 예천에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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