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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보건소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건강증진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유아기에 구강 관리, 영양, 신체활동, 흡연·음주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아동들의 원활한 성장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각 보건소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 건강새싹 키우기 교실(장안·권선구보건소) ▲튼튼이 건강증진 교실(영통구보건소) ▲튼튼이가 되는 건강나라(팔달구보건소)가 운영된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장안구보건소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영통구보건소 2월 2일부터 27일이다. 팔달구보건소는 2월 23일부터 상시 모집하고 권선구보건소는 모집이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불소바니쉬 도포, 영양·신체활동 교육, 아토피 예방 등 통합 건강 관리 서비스로 구성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며 체계적인 구강·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자 한다”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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