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중앙당 부대변인이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위기의 광양을 다시 세우고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헌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철강산업 위기를 극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회와 국민, 노동자를 위한 삶
이충재 예비후보는 그동안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하며 사회와 국민, 노동자를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개인의 출세를 위한 기회주의적 처신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는 길을 선택해 왔다”며 “권력의 눈치를 보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처럼 민생과 정의를 최우선에 두는 정치가 지역에서도 구현돼야 한다”며 “광양에서도 공정과 연대의 가치를 뿌리내리겠다”고 밝혔다.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 수상…엄동설한 1인 시위
이충재 예비후보는 한국인터넷기자협회 등으로부터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간 영하의 엄동설한 속에서도 매일 ‘내란 청산, 철강산업 위기 극복’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이어왔다.
이 예비후보는 “헌법 질서가 흔들리면 지역경제도 시민의 삶도 흔들린다”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과 철강산업 위기를 극복하는 일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고 말했다.
성장과 혁신의 광양으로
이충재 예비후보는 “광양은 산업도시이자 가능성의 도시이다”며 “철강산업의 고도화, 이차전지·신성장 산업 육성, 청년과 노동자가 희망을 품는 도시로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 당원과 많은 시민들께서 ‘원칙을 지키는 사람’, ‘위기 때 물러서지 않는 사람’으로 저를 평가해 주고 계신다”며 “그 신망과 기대에 부응해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 정책 간담회, 산업현장 방문, 시민 경청 투어 등을 통해 광양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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