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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보건소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비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사업’을 운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지원 대상이다. 20세부터 64세 이하 대상자는 일반건강검진을, 66세 이상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진찰·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소변검사 등을 받을 수 있고 성별과 연령에 따라 골밀도검사 등 추가 검진 항목이 포함될 수 있다. 전액 무료다.
검진을 받으려면 전국 검진 기관 지정 의료기관에 예약한 후 금식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더(The)건강보험’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만성질환과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연말에는 대상자가 집중되는 만큼 연초부터 미리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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