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포스터. (사진 = 의왕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관내 거주 19~20세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시에서는 매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관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에서는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815명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협력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대폭 확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용 가능한 예매처는 ▲놀(NOL) 티켓 ▲예스(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시지브이(CGV) 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협력 예매처를 통해 국내 ▲공연 ▲전시 ▲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 후 예매일 기준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을경우 지원금이 회수돼 추가 사용이 제한되므로 상반기 중 최소 1회 이상 이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 번만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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