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OCI 군산공장)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OCI(406040) 군산공장(공장장 심재엽, 노동조합위원장 장육남)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시 장애인인권연대와 함께 ‘설맞이 부침개 나눔 후원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부침개는 명절에도 거동이 불편해 음식 마련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명절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OCI 군산공장은 매년 명절마다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회사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심재엽 공장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소박한 음식이지만 정성이 담긴 부침개를 드시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육남 노동조합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부침개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OCI 군산공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복지단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