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증 성과를 달성했다. (사진 =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증 성과를 달성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내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시행하는 제도로 대학의 유학생 관리 수준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유학생 지원 및 관리 체계, 불법체류율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도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재선정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에 따라 대학은 2026년 3월부터 1년간 정부 초청 장학생 선발 등 교육부 사업 선정 시 우대를 받게 된다. 또한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우대와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등 국제교류 관련 인센티브도 유지하게 된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번 2년 연속 인증을 계기로 국제화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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